오바마, 이달 유럽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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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영국 프랑스 독일 체코를 첫 순방한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5일 브뤼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이 같은 순서로 유럽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유럽연합(EU) 이사회 순번의장국인 체코의 프라하로 이동,'미국 · EU 정상회의'에서 27개 EU 회원국의 지도자와도 면담한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의 정보화 부문을 총괄하게 될 백악관 최고정보책임자(CIO)에 비벡 쿤드라 전 워싱턴DC 최고기술담당관(CTO)을 임명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5일 브뤼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이 같은 순서로 유럽을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유럽연합(EU) 이사회 순번의장국인 체코의 프라하로 이동,'미국 · EU 정상회의'에서 27개 EU 회원국의 지도자와도 면담한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의 정보화 부문을 총괄하게 될 백악관 최고정보책임자(CIO)에 비벡 쿤드라 전 워싱턴DC 최고기술담당관(CTO)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