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6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13억7900만원으로 111.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4400만원으로 370.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