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식도염'으로 고생…"영화ㆍ드라마 스케줄에 쉬지도 못해" 입력2009.03.04 14:07 수정2009.03.04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권상우가 '식도염' 증상으로 고생중인것으로 알려졌다.권상우는 식도염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의 11일 개봉, 드라마 '신데렐라맨' 포스트 촬영 등 바쁜 일정탓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4일 오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후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넷플릭스 vs 디즈니+, 부진의 고리 누가 먼저 끊을까 [이슈+] 전 세계서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와 같은 메가 히트작이 부재했던 올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빅2'로 꼽히는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연말부터 대작을 연달아 공개하며... 2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그룹 TWS(투어스) 도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