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칩 맞이' 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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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이자 목요일인 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오전부터 충남과 남부지방엔 낮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또 서울,경기,충북,강원지방에는 오후 늦게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이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강원 산지 1∼3cm,서울·경기 1cm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40mm,전남 남해안,경남 5∼10mm,서울·경기·강원·충청등 그 밖의 지방은 5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6도,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를 기록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0m로 일겠고 오후부터 남해상에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40mm,전남 남해안,경남 5∼10mm,서울·경기·강원·충청등 그 밖의 지방은 5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6도,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를 기록하겠다.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0m로 일겠고 오후부터 남해상에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