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3일 지난해 당기순이익 2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3.6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52억4600만원으로 23.1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억7800만원으로 15.54% 감소했다.

특수건설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