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고' 정려원, '단아한 자태 최고' 입력2009.03.02 18:20 수정2009.03.03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자명고(극본 정성희, 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정려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자명고'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사극으로 정려원, 정경호, 박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첫방송 된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시몬 "석 달 전 26살 아들 심장마비로 사망" 눈물 가수 진시몬이 석 달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진시몬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둘째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거기서 사회생활까지 하면서 바쁘... 2 '빌보드 뮤직 어워즈' 빛낼 세븐틴·스트레이 키즈…"팬들 덕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정국,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등이 미국 시상식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 수상에 도전한다.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은 현장에 참석, 퍼포먼스까지 선보인... 3 결국 출연료가 목적이었나…'7번 임신' 본능 아내 "남편 싫지 않아"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빈축을 샀던 '이혼숙려캠프'의 '본능 부부'가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6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