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기업 농협 우리 하나 등 5개 시중은행은 2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250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특별 출연 협약식에서 안택수 신보 이사장(왼쪽부터),강정원 국민은행장,윤용로 기업은행장,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이종휘 우리은행장,김정태 하나은행장,진병화 기보 이사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