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는 26일 지난해 37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이 발생,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9.6% 줄어든 5억69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도 77억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