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5000원→1000원 액면분할 입력2009.02.26 15:00 수정2009.02.26 15: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석판은 유통 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한 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아울러 동양석판은 보통주 한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0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