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은 유통 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한 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아울러 동양석판은 보통주 한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0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