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의 이기자 부대에서 전역한 가수 김태우가 위병소를 걸어나오고 있다.
연예병사가 아닌 수색대대원으로 2년간의 군생활을 무사히 마친 김태우는 당일 오후 서울 청담아트홀에서 팬미팅과 미니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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