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다음달 3일(화) 여의도 본사 300홀에서 '블룸버그와 함께하는 미국 ETF'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미국 ETF를 통한 원자재 직접투자'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Andrea Nam 현 블룸버그 한국 총괄담당과 굿모닝신한증권 해외주식팀 유진관 미국주식 담당이 강사로 나서 최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ETF(원유, 곡물, 귀금속) 매매와 투자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향후 시장전망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김우석 해외주식팀 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원유나 곡물, 귀금속 등 원자재 투자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