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KTF 증권서비스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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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와 KTF가 공동으로 진행중인 휴대폰 유망 종목 서비스가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1200을 넘어섰던 종합주가지수가 1천선대로 하락했지만, 유망 종목 서비스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고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인 이종혁 팀장이 KTF 'SHOW'폰에서 선정한 셀트리온(068270)은 20일 종가 현재 34%수익을 냈고, 삼성전기(009150) 4.5%, 단기수급분석으로 발굴한 서희건설도 27%의 수익을 냈다.
KTF 한국경제TV증권서비스는 '8246+SHOW'로 접속해 바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SHOW 무선인터넷(7.금융 메뉴)으로 접속해도 된다. 월 이용료는 9,900원이다.
김민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