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1190선 노크…건설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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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119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오후 1시4분 현재 전날보다 0.95% 상승한 1191.10을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이 장중 순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차익 거래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프로그램은 1421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505억원, 기관은 907억원 각각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15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전기가스와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반등한 가운데 주택부문 양도소득세 감면 조치로 건설업종이 2% 가까운 강세를 기록중이다. 보험업종도 3.76% 급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피지수는 13일 오후 1시4분 현재 전날보다 0.95% 상승한 1191.10을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이 장중 순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차익 거래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프로그램은 1421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505억원, 기관은 907억원 각각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15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전기가스와 종이목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반등한 가운데 주택부문 양도소득세 감면 조치로 건설업종이 2% 가까운 강세를 기록중이다. 보험업종도 3.76% 급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