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특집… SS501과 달콤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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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마련된 '김정은의 초콜릿'에서는 김장훈, 문정희, 엄태웅, SS501이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Happy Valentine'을 위한 꽃향기 가득한 무대에서 펼쳐진 문정희의 살사댄스는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완소 훈남 엄태웅은 김정은에게 '기운내라'는 문자를 보낸 다음날 '제가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어제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자를 보냈던 깜짝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즉석에서 방청객을 무대로 초청해 감미로운 노래 '내머리가 나빠서'를 열창한 SS501은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현중이 출연하고 있는 '꽃보다 남자' OST에도 참여한 SS501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 박정민 등 멤버들은 김현중이 연기를 하면서 '평생 하지못할 느끼한 말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단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Happy Valentine'을 위한 꽃향기 가득한 무대에서 펼쳐진 문정희의 살사댄스는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완소 훈남 엄태웅은 김정은에게 '기운내라'는 문자를 보낸 다음날 '제가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어제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자를 보냈던 깜짝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즉석에서 방청객을 무대로 초청해 감미로운 노래 '내머리가 나빠서'를 열창한 SS501은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현중이 출연하고 있는 '꽃보다 남자' OST에도 참여한 SS501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 박정민 등 멤버들은 김현중이 연기를 하면서 '평생 하지못할 느끼한 말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단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