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커트 올슨)은 '무배당 ING 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특정국가에 집중하는 대신, 전세계 다양한 투자 대상과 지역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또 고객이 펀드의 종류와 편입비율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고 경제 상황에 맞춰 다양한 연금 지급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투자 수익률 하락에 대비해 특별계정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연금개시 시점의 계약자 적립금은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100%를 최저 보증합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