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 신임 대표이사에 최상국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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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은 공동대표이사에 최상국 전 농협중앙회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또한 마케팅총괄 전무에는 손경익 전 농협중앙회 금융기획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최 대표는 197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리스크관리부장을 거쳐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최 대표는 니콜라 쏘바쥬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직을 맡게된다.
한편 NH-CA자산운용은 10일 현재 수탁고 11조3000억원으로 업계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또한 마케팅총괄 전무에는 손경익 전 농협중앙회 금융기획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최 대표는 197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리스크관리부장을 거쳐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최 대표는 니콜라 쏘바쥬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직을 맡게된다.
한편 NH-CA자산운용은 10일 현재 수탁고 11조3000억원으로 업계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