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2.10 14:09
수정2009.02.10 14:09
10일 서울 남대문로 '숭례문' 복원 현장이 '화재 참사 1주년' 맞아 개방됐다.
하루동안 개방되는 이날, 현장을 관람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재청은 올해 말 발굴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숭례문 복원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12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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