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녀' 최유정 아나운서 "내별명은 '유식이'"
'당돌녀' 최유정 아나운서 "내별명은 '유식이'"
'당돌녀' 최유정 아나운서 "내별명은 '유식이'"
'당돌녀' 최유정 아나운서 "내별명은 '유식이'"
'당돌녀' 최유정 아나운서 "내별명은 '유식이'"
CJ미디어 아나운서 최유정이 서울 중림동 한 카페에서 한경닷컴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유정 아나운서는 케이블 올리브채널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에서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위를 차지해 CJ미디어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사진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