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인스트루, "'벨 캐나다' 자회사에 중계기 공급" 입력2009.02.05 13:27 수정2009.02.05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5일 캐나다 벨 모빌리티(Bell Mobility)社와 1억26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기존 3G 및 LTE(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까지 적용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 캐나다 제1의 통신회사인 벨 캐나다(Bell Canada)의 자회사 벨 모빌리티에 국내 최초로 중계기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