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전산출력 및 신문, 잡지포장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계열사 성문디엠 주식 10만주를 추가로 취득, 이 회사 보유주식수가 19만6000주(지분율 98%)로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