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공업은 2일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2009년 1월30일 기준으로 청약 및 납입이 이뤄지지 않아 불성립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