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하락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출발하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원이 오른 138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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