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인 한대는 29일 워런트 행사기간 만료로 인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 소멸과 장내매도로 대우차판매에 대한 보유지분이 기존 10.19%에서 2.67%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