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는 2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소재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일체를 한국토지공사에 67억여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010년 10월31일이며, 동탄2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수용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