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자사주 11.3만주 처분 결의 입력2009.01.22 11:21 수정2009.01.22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드코프는 22일 직원에 대한 상여지급을 위해 자사주 11만3267주(2억11400만원 규모)를 처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월22일부터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4분기 커머스 시장성장률 웃돌 듯…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2일 네이버에 대해 커머스와 인공지능(AI) 검색시장에서 선두를 수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김현용 현대차증권... 2 [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더 높은 곳으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 3 "포스코퓨처엠,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2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