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호주 발전소 공사 수주 입력2009.01.21 11:03 수정2009.01.21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호주 에라링발전소(660MW급ⅹ4기)의 핵심기기인 보일러의 성능개선 공사 계약을 7000만달러에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두산중공업은 2010년 3월 1호기 공사를 시작으로 1·2호기는 2010년말까지,3·4호기는 2013년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칼텍스, 사회에 온기 불어넣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GS칼텍스가 인쇄 광고인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2024 한경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받았다. 이 광고의 배경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2 [단독] 우리은행, 정진완표 '쇄신'…12일 조직개편·임원인사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정자(사진)가 12일 조직 개편을 포함한 첫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비대한 본점 인력을 영업 현장 인력으로 전환하고 수석 부행장급인 부문장 제도를 없애기로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 3 KT&G, 푸른 하늘에 높이뛰기…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는 역동성 그려 KT&G는 기업의 밸류업과 인재성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광고로 2024년 한경광고대상 기업PR대상을 받았다. ‘렛츠 밸류 업(Let’s VALUE UP)’이라는 슬로건과 역동적인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