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빛내자 상' 수상자로는 심병구 서울대 명예교수(경제 7회)와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 겸 대한해운 회장(경영 25회)이 선정됐다.
서울상대 '빛내자상' 심병구ㆍ이진방씨
올해 '빛내자 상' 수상자로는 심병구 서울대 명예교수(경제 7회)와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 겸 대한해운 회장(경영 25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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