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신년하례회가 1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벤처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참석자들이 올해 역경을 헤쳐나가는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시계방향)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대표,박창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서승모 벤처산업협회장,이기원 기술보증기금 이사,도용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한미숙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홍석우 중소기업청장,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계형 한국산업기술평가원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