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혁명 50주년 퍼레이드 입력2009.01.09 17:32 수정2009.01.10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델 카스트로가 '혁명군 사령관'으로 쿠바 수도 아바나에 입성한 지 50주년을 맞은 8일 트럭들이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2006년 7월 급작스러운 장출혈로 수술을 받고 병상에 누운 뒤 작년 2월 동생 라울에게 권력을 넘기고 은퇴한 피델 카스트로는 '병상 통치'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삼성 HBM2 中 수출 막는다…일본·네덜란드는 예외 적용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140개 이상 중국 기업에 대한 신규 반도체 수출 제재를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만 등 동맹국 기업도 중국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수출할 수 없도록 규제해 삼성전자 등... 2 "병원 복도에 시신이"…축구 경기中 '관중 폭발'로 수십명 사망 아프리카 기니에서 축구 경기 도중 관중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해 최소 56명이 사망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기니 동남부 제2의 도시 은제레코레에서 열린 축구 경기에서 대규모 폭력 사... 3 중국인 90% "日 좋지 않은 인상"…부정적 인식 확 늘었다 일본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이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향한 일본인의 부정적 인식은 다소 줄었다. 2일 일본 싱크탱크 '겐론NPO'에 따르면 중국 해외출판 관련 기관 중국국제전파집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