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특별배송을 위해 임시 채용된 아르바이트생들이 8일 신세계백화점 충무로 본점에서 미소짓기,고객에게 선물 전달방법 등의 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