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번 시간에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가 출연해 최근의 세계 금융위기에 대한 견해와 해법을 들려준다. 정부의 금융위기 대응책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최진욱 한국경제TV 산업팀 기자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