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JYP와 합작사 설립…500만원 출자 입력2009.01.06 13:12 수정2009.01.06 13: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키이스트는 6일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와의 당사간의 공동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드림하이에 5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유지분은 50%.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