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6일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와의 당사간의 공동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드림하이에 5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유지분은 50%.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