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올해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광우 위원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를 통해 경제위기의 조기 극복을 위해 금융역량을 총동원해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금융권의 인턴채용이 금융인력의 육성과 안정적인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계획도 조기에 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