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올해 매출액으로 8480억원, 영업이익으로 865억원을 예상한다고 5일 공시했다.

웅진씽크빅은 매출액 중 학습지 등 교육문화사업본부는 4563억원, 전집류 등의 미래교육사업본부는 2533억원, 방과후학교의 웅진스쿨사업본부는 806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단행본사업본부는 572억원, 기타부문에서는 6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