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장홍선씨와 특수관계인은 장내 및 장외 매도를 통해 근화제약 주식 7만주(지분율 2.14%)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홍선 대표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52.72%에서 50.5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