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31일 서울 신문로 그룹 본관 뒷면 외벽을 장식하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갤러리'를 통해 신년 카운트다운 이미지와 기축년(己丑年)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카운트 다운 영상'은 31일 23시30분부터 1초 단위로,23시59분부터 100분의 1초 단위로 바뀐다.

/금호아시아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