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29일 투자재원 확보 등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만료일은 2009년 3월 18일까지였다.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