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 최대주주인 구천서씨는 29일 신천개발 주식 50만6242주(0.96%)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21.87%에서 20.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