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는 중동 입력2008.12.28 17:13 수정2008.12.28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27일 한 여성이 얼굴을 가리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공습으로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의 거점 지역인 가자지구에서 최소 229명이 숨지고 75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는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 규모다. /암만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IRA "보조금 준다"했더니…중국산 수입 '사상 최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미국 농가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중국산 폐식용유 수입을 단속할 것을 촉구했다. 그가 제정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잘못 설계된 탓에 값싼 중국산 폐식용유 수입이 폭증하고 미 농가의 수익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는 ... 2 월 '1조8000억' 날릴 판…"트럼프만 믿는다" 中 회사의 반격 동영상 앱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가 다음 달 예정된 미국 내 영업정지를 미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틱톡은 미 워싱턴DC 항소법원에서 ‘틱톡 금지법’에 대한 위헌 확인 소... 3 트럼프 효과?…美 가계 재정 낙관론 5년여 만에 최고치 미국 가계의 재정 전망 낙관 수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치솟으며 약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9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11월 소비자기대조사(SCE)에 따르면 1년 후 가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