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있는 아사쿠사 센조지 사원으로 들어가는 나카미세 골목을 따라 지난 27일 연말 인파들이 넘쳐나고 있다. 내년도 소띠를 상징하는 나무간판이 걸려있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