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서부에 위치해 있다. 수도는 프놈펜.국토 면적은 남한의 1.8배,인구는 1400만명을 헤아린다. 연평균 기온은 27도로 무덥다. 우리나라의 겨울철이 건기로 여행하기에 좋다. 한국보다 2시간 늦다. 입국 비자가 필요하다. 앙코르 유적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끊어야 한다. 3일권 이상 패스는 유적 입구 매표소에서 즉석 디지털 사진을 찍어 새겨넣어 준다. 입장권 검사를 하기도 한다. 시엠립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큰 길가에 호텔이 늘어서 있다. 배낭여행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꽤 있는 편이다. 북한식당인 평양식당이 있으며 한식당도 찾을 수 있다.



온라인투어(02-3705-8100)는 '천년의 신비-캄보디아 시엠립+앙코르와트 5일' 특가상품을 선보였다. 앙코르와트,앙코르톰,반테아이 스레이 등 앙코르 유적을 구경한다. 프놈바켕 해넘이를 즐기고 압사라민속춤을 보며 저녁식사를 한다. 톤레삽 호수도 찾는다. 베트남 호찌민 관광도 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이나 베트남항공을 이용해 매일 출발한다. 어른 1인당 34만9000원부터.왕복 항공,전 일정 호텔(2인1실) 숙박 및 식사,관광지 입장료,현지 이동 차량,여행자보험이 포함돼 있다. 기사 및 가이드팁(40달러),호찌민 가이드팁(10달러),캄보디아 현지 비자 발급 비용(25달러),공동경비(10달러),유류할증료 및 세금(12만원),선택관광 비용은 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