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니의 새 대통령" 입력2008.12.25 18:07 수정2008.12.26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니 쿠데타를 주도한 무사 다디스 카마라 육군 대위(왼쪽)가 24일 수도 코나크리 시내를 순회하며 쿠데타 성공을 자축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이 기니의 새 대통령이라고 선언했다. 미국은 기니에 대한 원조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나크리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희토류 칼 뽑은 중국, 반사이익 노리는 서방 기업들 [원자재 이슈탐구] 미국의 첨단기술 관련 파상공세에 중국도 희귀광물 수출 통제를 전격 실시했다. 중국은 미국 상무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국 수출을 차단한 지 하루 만인 지난 2일 보복으로 미국에 대한 갈륨과 게르마늄(... 2 트럼프 "나토 회원국이 국방비 부담 안하면 美 탈퇴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부담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NATO 탈퇴를 고려하겠다고 8일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방영된 NBC와의 인터뷰... 3 "독재자 떠났다" 아사드 정권 몰락…시리아 거리 '환희'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시리아 아사드 일가의 독재가 8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해외 도피로 막을 내렸다. 환희에 찬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독재 정권의 몰락을 반겼다.수년간 반군이 통치해 온 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