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연말을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진행합니다. KT&G는 23일까지 한양대, 연세대 학생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 90세대에 연탄 1만2천850장과 쌀 1080kg, 이불 48채를 전달합니다. KT&G는 지난 2004년부터 대학생들과의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