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준호 부사장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입력2008.12.19 09:06 수정2008.12.19 09: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는 19일 경영총괄을 맡고 있는 조준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LG는 기존 구본무, 강유식 대표에 조 부사장을 더해 3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