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행복한 밥상' 입력2008.12.17 17:35 수정2008.12.17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밥 반찬 간식 등을 담은 '행복한 밥상'세트를 만들어 전국 1750여 가정에 보내고 10억원을 기부금으로 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가운데)이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오른쪽),방송인 박미선씨(왼쪽)과 함께 밥상 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국민은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B금융 '서소문 시대'…신사옥 기공식 J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소문에서 신사옥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하 7층, 지상 19층으로 지어지는 ... 2 지난해 주택 보유 신혼부부 40.8%…5년 만에 비중 증가 지난해 주택을 소유한 초혼 신혼부부 비중이 전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40.8%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딤돌 대출 소득 요건 완화 등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3 "집중력 향상" 거짓표시한 바디프랜드 과징금 4600만원 '철퇴' 공정거래위원회는 바디프랜드가 ‘아제라 플러스’ 안마의자를 판매하며 객관적 근거 없이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효과를 주장한 것에 대해 허위광고(표시광고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시정명령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