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오늘(16일)부터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부동산 정보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부동산 정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114와 업무제휴를 통해 추진되며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고객이면 '퇴직연금 가입자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는 온라인 정기간행물과 실거래가 등 부동산 관련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받으며 '직원 전세마련 프로그램', '부동산 매매 지원프로그램' 등을 통해 매뉴얼화된 부동산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