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혜은 '눈물을 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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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광정의 빈소에 조문을 하고 난 뒤 돌아가고 있다.
故 박광정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92년 영화 '명자, 아끼꼬, 쏘냐'에 출연하고 같은 해 연극 '마술가게'를 연출하면서 배우 겸 연출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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