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기름 판매 주유소 공개 추진 입력2008.12.15 17:12 수정2008.12.15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내년 상반기 중 유사석유제품 제조, 보관, 판매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지른 주유소의 현황을 지방자치단체가 오피넷에 올리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오피넷을 통해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석유제품의 가격 정보뿐 아니라 불량 석유제품 판매업소의 현황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금융감독원은 6일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54), 한구 은행검사2국장(53), 박지선 인사연수국장(54), 김성욱 기획조정국장(53)을 신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 이 부원장보는 이번에 신설한 디지털·IT... 2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엔터 여성 파워 100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올해 세계 여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6일 미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2024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rsqu... 3 광주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가운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통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