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삼성테크윈과 64억9400만원 규모의 K77 사격지휘 장갑차용 동력전달장치 조립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