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가 15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우너봉사 활동을 펼칩니다. 사회공헌 통합 프로그램인 '마법나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송년 자원봉사는 오색오감의 테마로 오는 23일까지 6개 네오위즈 자회사 직원 7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네오위즈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